본문 바로가기

인물

레드_박현선

 

 

호리존트

하늘이나 지평선 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스튜디오 안의 벽면. 무한한 공간감을 만들어 내기 위해 텔레비전 스튜디오 바닥에 설치하여 배경으로 사용되는 이음새가 없는 벽이다. 통상 유리솜(glass wool)이 붙은 베니어판, 한지, 천 등을 서로 포개 맞추어 그 위를 흰색이나 회색으로 칠해서 만든다. 조명의 투영스크린으로도 사용한다. 무대의 막으로 사용하는 일도 있다. 스튜디오 안 4면의 벽중에 3면의 벽을 이음 없이 특수설비로 만들어 놓고 있는데 여기에 일정한 채도와 명도를 나타내는 페인트 칠을 해서 적당한 조명을 주면 파란 하늘과 무한한 공간처럼 이용할 수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호리존트를 검색해보니 이렇게 나오네요.

처음에는 밑밑하게만 느껴져서 싫었고, 지금은 어려워서 싫고...

공간감을 살리면서 사진 프레임을 채우기란...   쉬운일은 아닌듯 합니다.

밑밑하게 느껴질수있는 공간에서 모델과 포토와의 교감...  그리고 조명...

스튜디오에 얼굴이라고도 하는 호리존트  참 매력적 공간입니다.

모델) 박현선

 

오늘도 좋일만 가득하세요.

 

 

 

 

 

 

 

 

 

 

 

 

 

 

 

 

 

 

 

 

 

 

 

 

 

'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델) 이예빈  (8) 2012.12.07
모델) 이은서  (6) 2012.12.06
모델) 강이나  (4) 2012.12.03
모델) 박현선  (4) 2012.11.30
모델) 김연희  (4) 2012.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