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 White Opacity 28% / Black & White Opacity 98% / 원본 / Hue Saturation _ Old Style Opacity 65% ▲
멋진 하루 보내고 계신지요? 안녕하세요 까망비입니다.
오늘은 제가 가끔 고민하는 색과 노출에 대한 고민을 끄적여 보겠습니다.
많은 진사님들이 그러하시듯? 저도 인물사진을 담을때는 노출을 조금 오버로 잡습니다.
원본사진에 히스토그램을 보시면 하일라이트에 조금 몰려있는데 촬영중 액정을 가끔확인 하고데 사진은 작게하고 꼭 히스토그램이 보이게 메뉴설정을 합니다.
아무리 제가 컨디션이 좋아도 사진만 봐서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꼭 히스토그램을 확인하면서 사진컨셉을 어둡게 갈건지 밝게 갈건지... 결정되면 히스토그램을 보면서 확인을 합니다.
처음에는 사진이 작게나와서 불편할수 있는데 습관이되면 견딜만 하더라구요. ㅎ
색에 대한 고민은 전문적으로 공부를 한것도 아니고 눈이 살아있는 것도 아니라...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포기하고...스텐다드 계열로 고정하고 사용합니다. 피부톤이 조금 캐논스럽죠? ㅎ
▼아래 사진은 네장중에 어떤 사진일까요??? 정말 네장중에서 고민하시진 않으실듯... ㅎ
Black & White Opacity 98% / Black & White Opacity 100% ▲
흑백에서도 더욱 풍부한 색감?을 위해서 뭔가를 하시는데 아쉽게도 제눈은 구별을 못합니다.
그래서 그냥 Black & White를 적용하는데 불투명도면 조금 조절을 해봤습니다.
98% 와 100% 위에 사진을 보면 조금 다른 느낌이 나는지요?
▼ 아래 사진은 98% 인지 100% 인지 딱 보이시나요? 전 잘...
그냥 아마추어 아빠진사가 이런 고민이... 이런걸 배우는게 재미있던 시기가 아~주 잠시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냥 스트레스로 느껴지는데 말이죠. 즐거우면 해보고 아니면 말고... 제가 좋아서 하는 취미생활이니까요.
두서없이 끄적여 봤는데 혹시 고민하시는거 아니시죠? ㅎㅎㅎ
오늘도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모델) 이종빈
.
.
.
.
.
아~~~ 그리고 65 /98 입니다. ㅋ
